보은署, 학교주변 안전확보 등 4대 사회악 근절 나선다
2013. 03.05(화) 22:45

보은경찰서가 5일 4대 사회악 추진본부가 첫 전략회의를 갖고 신학기 학교 폭력 및 학교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방안을 강구했다.
보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5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경찰서장을 비롯해 분과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및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추진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사회악 근절을 위한 추진본부는 조직역량 결집과 유기적 업무 협조체제로 사회악 근절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추진본부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내부 추진 체계로 범죄예방분과, 수사분과, 지원분과 등으로 나눠 구성됐다.

신희웅 서장은 "이번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구성은 경찰이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앞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지속적이면서도 치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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