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의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도 2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도 공무원과 지역사회복지사 보육, 복지, 건강 분야 전문요원 등 총 6명이 배치돼 드림스타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올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영양, 요리, 교육 등 기본, 필수 서비스와 문화체험 등 선택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본 필수서비스로는 방문건강체크, 책읽기, 기초학습교실, 어린이 경제교실, 응급처치교육, 또래관계형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택서비스으로는 창의성과 소근육을 자극시켜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가베교실과, 여름방학 인성교육 캠프가 마련돼 있다. 또 부모와 가족을 위해서도 아이들과의 대화법 및 소통법을 교육하고, 요리교실, 가족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보은군드림스타트센터가 아동통합서비스 추진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연계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