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을 찾은 귀농귀촌인구가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보은군에 보금자리 기틀을 마련한 귀농귀촌인구는 423가구, 63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64가구 153명에 비해 귀농귀촌인구가 전년대비 412%라는 폭발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며 인구 증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보은읍이 148가구 221명으로 귀농귀촌인구가 가장 많고, 마로면 50가구 75명, 내북면 44가구 64명, 회인면 41가구 47명 순이며, 이어 산외면 29가구 48명, 수한면 29가구 44명, 장안면 22가구 35명, 탄부면 21가구 30명, 회남면 18가구 25명이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속리산면은 11가구 24명, 삼승면 10가구 18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 다소 의외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귀농귀촌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원인으로 군은 귀농귀촌인을 유입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착자금지원과 농기계 구입지원, 영농 및 생활자재 구입지원 등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전국 자자체중 제일 먼저 한계농지 747ha를 지정하여 외지인 자유롭게 농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인구유입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 군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귀농귀촌인이 보은군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인구유입을 귀농귀촌지원책 외에도 전입 세대 장려금지원, 전입세대을 위한 군정 시책 안내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