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맞아, 이웃돕기 손길 봇물
2013. 01.29(화) 08:19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가 연이어 이루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한양돈협회 보은군지부(지부장 방희진)는 2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400kg를 정상혁군수에게 기탁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보은읍과 수한면 경로당 및 관내 무료급식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속리산면청년회(회장 차명준)에서도 29일 사내리(우리분식 앞)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접수된 성금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난방유, 쌀, 생필품 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순수)도 지난 28일 쌀 29포대(20kg)를 면내 경로당 27개소에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으며, 속리산면 상판의용소방대(대장 나기선)에서도 지난 25일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시 받은 쌀 600kg를 면내 16개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 4곳에 각 30kg씩을 나누어 전달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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