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박 의원에 따르면 2013 새해예산에서 남부3군 지역구 예산으로 증액된 항목은 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인 ▲영동~보은간 국도 확장 사업 5억원 ▲인포~보은 국도 1~2공구 확장 사업 20억원 ▲영동~옥천 경부고속도로 확장사업 20억 ▲영동 와인연구소 설립비 3억원 등이며, 지역의 현안사업으로는 ▲보은, 영동 경찰서 개보수 사업비 2억원 ▲삼현 소하천 정비사업에 7억원 ▲영동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비 3억원 등 모두 60여억 원에 이른다. 이중 보은군과 관련된 예산은 ▲영동~보은간 국도 확장 사업 설계비 5억원 ▲인포~보은간 국도 1~2공구 확장 사업비 20억원 ▲보은경찰서 개보수 사업비 1억원 등이다. 박 의원이 추가로 확보한 예산가운데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보은~영동간 국도확포장 사업설계비로 올해 정부예산에는 당초 5천만원만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사업설계비가 5억여원으로 대폭 증액됨에 따라 이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해졌다. 이 사업은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일환으로 보은∼영동간 국도 27.9㎞ 구간을 4차선으로 확. 포장하는 것으로 보은을 비롯한 남부 3군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3군의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보은~영동간 국도 확포장사업은 현재까지 예비타당성(B/C)이 나오지 않아 시작도 못한 상태지만, 이번에 박 의원의 끈질긴 예산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어 총 사업비 83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으로 확정되게 됐다. 이외에도 박 의원은 보은과 옥천주민들의 생활권을 이어주는 국도37호선(보은-인포간)이 예산부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당초 예산 210억 원에서 20억 원을 증액시키는 성과를 올렸고, 치안강화를 위한 보은,영동경찰서 개보수 예산 2억 원도 추가로 확보해 해당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박덕흠 의원은 "예산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남부3군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지역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