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 충북환경대상 수상
2012. 12.13(목) 17:07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이 13일 저녁 청주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2년 충북환경의 밤 행사에서 마을부문에서 충북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이 "이제는 초록"이라는 주제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북환경대상 시상, 충북권 10대 환경뉴스 발표와 공연, 경품추첨 등이 실시됐다.

선애빌은 생태공동체, 지식 및 교육 공동체를 지향하며 60여 명의 귀농인들이 맑게 밝게 따뜻하게 살아가는 이 곳은 “전기 없는 체험마을”을 모토로 하는 기대리 선애빌은 생태문화, 대안동력, 대안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는 선문화 체험마을이다.

매월 사흘간의 '전기 없는 날' 문화축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생태명상스테이, 힐링 프로그램, 웰빙 및 웰다잉 프로그램, 자연교감 영농 등 학생, 일반인, 기업임직원을 위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상시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선애빌은 정2품 소나무로 유명한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20여분 거리의 마로면 기대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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