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우박 맞은 사과 팔아주기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농협중앙회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양재, 고양, 성남 등 수도권 농협유통센터와 청주농협물류센터에서 매주 금, 토, 일요일에보은황토 우박사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과 7월에 보은군 일원에 내린 우박피해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직거래를 통해 도시민과 농가가 상생․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됐다. 보은군과 농협중앙회충청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보은농협 및 남보은농협에서 원물을 공급하게 된다. 우박사과는 시중가격보다 40%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농협중앙회충북지역본부 관계자에 의하면 수도권 농협유통센터 특성상 주말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 12월말까지 매주 주말을 이용해 특판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보은군 우박사과 판매량을 최대한 늘려 우박피해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내 우박피해 사과 100여톤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