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한마음'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 등 유치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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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6일 오전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행사 및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한목소리로 유치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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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시작된 ‘교정시설 범군민 서명운동’은 오는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뜻을 모은 서명부는 법무부 공모 신청과 유치 건의에 중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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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과밀화 해소를 위해 전국 4곳에 추진 중인 교정시설 신축 사업은 1곳당 국비 약 2,419억 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국책사업이다.
수용 인원은 1,000명 규모로, 부지 약 19만2,000㎡에 정규 교정공무원만 250명 이상이 상주하게 된다.
군은 교정시설이 보은에 들어설 경우 공공기관 중심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정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이주에 따른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면회객과 관계자 방문에 따른 소비 증대, 지역 식자재 납품 및 시설 운영 참여 등 원도심과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공공기관유치위원회와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주신 유치 열망은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유치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안서를 준비하고 평가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이 지난달 22일 주민설명회를 거쳐 30일까지 읍·면별 유치 희망 마을을 신청받은 결과, 관내 8개 읍·면에서 17개 마을이 신청서를 접수하는 등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