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1인당 월 16만 원 첫 달은 7·8월분 소급해 32만 원, 총 89억7,000만 원 규모
| ||||
|
이번 첫 지급은 사업 시행 시점에 맞춰 7월과 8월분을 소급해 1인당 총 32만 원씩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지급됐다.
지급 대상은 약 2만 8,000명으로 총지급 규모는 약 89억 7,000만 원에 달한다.
앞으로는 매월 30일(공휴일인 경우 전날)마다 1인당 월 16만 원(정부 지원액+군비 1만 원)씩 정기 지급된다.
첫 지급에 맞춰 보은읍 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는 기본소득 사용을 알리는 행사도 열렸다.
최재형 군수는 상인회 관계자들과 가맹점 스티커를 전달하고 점포에 직접 부착한 뒤 결초보은상품권 카드로 물품을 구매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
지급 대상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자격 확인과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다.
최재형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급과 사용 전반을 세심히 살펴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