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15일부터 신청 접수…월 16만 원 지급 군, 대상자 검증 및 카드 발급 안내 등 막바지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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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농어촌기본소득TF팀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확인, 실거주 여부 검증, 결초보은상품권 운영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지원 기준인 월 15만 원에 군비 1만 원을 추가해 1인당 월 16만 원을 ‘결초보은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한다.
따라서 카드가 없는 군민은 지급 전 미리 발급받아야 하며, 카드 발급과 수령에 일정 기간이 걸릴 수 있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군은 사업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급 대상자와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마련하고, 상품권 사용 가능 권역과 가맹점 운영 사항도 점검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방법과 지급 기준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