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 실용 취임식으로 민선 9기 출발 내륙철도·산단·스마트농업 등 "새로운 도약 완성할 것"
| ||||
|
이번 취임식은 별도의 외부 초청 행사 없이 직원들과 함께하는 검소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형식보다 군정 운영에 집중하고,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최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선거 기간 군정 공백 없이 맡은 업무를 수행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의 뜻을 모아 보은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
|
주요 사업으로는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제4 AI기반 첨단산업단지, 보은형 스마트농업 시스템, 구병산 관광단지 활성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어르신 종합문화복지센터, 청년 특화 공공주택, 보은 Grass Road(녹지길) 프로젝트 등을 언급했다.
최 군수는 특히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 안정과 군민 안전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민경제와 골목상권 회복,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식을 마친 최 군수는 곧바로 소하천 정비사업장과 급경사지·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결초보은 플랫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민생경제 현장을 살폈다.
최재형 군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보은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민생과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농촌 보은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