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학야구 유망주, 보은서 13일간 열전 66개 팀 선수·관계자 2,100여 명 참가…28일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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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가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보은스포츠파크 A·B·C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야구팀 선수와 관계자 등 2,100여 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펼친다.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경주리그가 진행된 가운데 후반부 일정은 보은군에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보은리그는 16~21일까지 22개 조별 풀리그전으로 치러진다. 이후 22일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거쳐 23~26일까지 22강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열린다.
풀리그 경기는 매일 오전 9시,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하루 4차례 진행되는 가운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지연될 경우 예비일인 22일과 27일, 29일을 활용해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이 보은에서 기량을 펼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