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사회공헌상 수상·상호금융 2천억 달성 '겹경사'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 앞장…싱글벙글 노래교실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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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데 이어 상호금융대출금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신뢰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협중앙회, 농·축협, 계열사 등 범농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 상생 경영 실천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보은농협은 그동안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보은군 등 관계기관, 보은농협 여성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은농협은 금융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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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 말 1,436억 원 수준이던 상호금융대출금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 1,894억 원까지 늘었고, 지난 5월 마침내 2,00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인해 2023년 서정만 조합장 취임 이후 약 600억 원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은농협은 건전여신 확대와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신뢰를 쌓고, 조합원 환원사업과 복지 증진 사업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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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은농협은 지난 28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여성 조합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보은농협 싱글벙글 노래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서정만 조합장을 비롯해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개강식에서는 2023년 첫 회부터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진행으로 호응을 얻어 온 최은혜 강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또 MBN '무명전설'에서 TOP10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은 꼬마 가수 김태웅 군이 특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노래교실은 바쁜 영농활동과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보은농협의 대표적인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노래교실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서정만 조합장은 "그동안 보은농협을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의미 있는 상을 받았고, 상호금융대출금 2천억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 임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보은농협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실 있는 금융사업을 바탕으로 조합원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