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보은군 사전투표율 최종 41.17% 1만1,690명 참여…지난 대선보다 높고 총선보다는 소폭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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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보은군은 총유권자 2만8,393명 가운데 관외 투표자를 포함해 모두 1만1,690명(41.17%)이 투표했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보은군 사전투표율 36.25%보다 4.92%p 높았다.
다만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41.59%와 비교하면 0.42%p 낮아, 직전 총선과는 비슷한 40%대 초반 흐름을 보였다.
투표 유형별로는 관내 사전투표자가 8,308명, 관외 사전투표자가 3,382명으로 집계됐다.
읍·면별 투표자 수는 보은읍이 4,48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승면 1,131명, 수한면 1,119명, 속리산면 874명, 내북면 78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보은군 사전투표율이 대선 때보다 조금 높고, 직전 22대 총선과도 큰 차이 없이 40%대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는 다음 달 3일 본 투표에 참여하면 되며 본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