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보은서 사전투표 동다리 출근길 거리유세 이어 사전투표로 남부권 표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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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 이채영 씨와 함께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신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충북은 반도체 산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동남4군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남부권을 중심으로 한 저개발 지역 활성화 의지를 담아 보은에서 투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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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신 후보와 민주당 후보자들은 출근길 차량과 주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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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후보는 보은을 찾은 배경에 대해 동남4군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언급하며, 남부권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보은에서의 거리유세가 같은당 소속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동남4군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그러면서 신 후보는 “미래로 전진하는 후보, 충북을 완전히 새로운 미래로 이끌 수 있는 후보를 잘 선택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투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파란 깃발이 꽂힌다면 그 기운이 옥천, 영동은 물론 북부권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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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이날 첫 번째로 사전투표를 마치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하유정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수 후보는 사전투표 대신 6월 3일 본투표일에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