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활짝 행복마을 사업 일환…패랭이·연산홍 등 20여 종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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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꽃정원 조성은 철저히 '주민 주도형'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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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업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패랭이와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을 심었다.
주민들은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근 도화리 마을 이장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참여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생기를 띠게 됐다"며 "도화리를 찾는 이들이 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 사업은 현장평가와 경연대회를 거쳐 우수 마을에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