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보은의 판 바꾸겠다" "원팀으로 본선 간다"…경선 후보 공약 반영·통합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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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보는 현 최재형 군수의 4년을 "너무나 조용했던 무능한 군정"으로 규정하고, 인구 4만 달성 실패, 산업단지 조성 지지부진, 농어촌 기본소득 1차 후보지 선정 탈락 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4년이 지난 지금 인구 3만 유지도 힘겨운 상황이며, 보은군의 GRDP는 충북 11개 시군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이것이 지난 4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 후보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내륙철도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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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하 후보는 광역상수도 문제와 관련해 "2035년이 되면 보은군은 물이 부족해진다"며 청주에서 끌어오는 광역상수도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제3산업단지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선 상대였던 이태영·박연수 후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두 후보가 제시한 좋은 공약과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 보은 발전에 녹여내겠다"며 "이제 우리는 원팀"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 후보는 보은군수는 개인의 권력을 지키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자식 세대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라며 "보은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판을 바꾸겠다"는 포부로 지지를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