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도화 후보, 도의원 출마 선언 8년 의정활동, 중앙당 네트워크 앞세워 10대 공약 발표
| ||||
|
김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가 적고 경제 영역이 작은 보은군이 충북도와 중앙정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는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이재명 정부 및 민주당 중앙당과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자신이 보은의 목소리를 충북 전체에 더 크게 전달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의 보은군의회 의정활동과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내며 쌓아온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보은은 도의원이 한 명뿐이기에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보은의 현안을 적극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 지방소멸 위기와 관련해서는 '산토끼보다 집토끼를 놓치지 않는 정책'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교육 문제를 지역 재생의 핵심 과제로 보고,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도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구상은 이날 제시한 10대 공약에도 반영됐다.
이날 김 후보는 지역 경제와 복지, 교육, 관광,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공약을 내놓으며 보은 맞춤형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대청댐 상류 규제 혁파 및 광역상수도 조기 도입 ▲아동·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보은형 그룹홈' 확대 ▲햇빛에너지 기본소득 도입 ▲농촌유학 지원을 통한 작은 학교 활성화 ▲속리산 중심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이다.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는 '영유아 돌잔치 및 어르신 팔순·구순 공동체 지원' 등 마을이 함께 축하하는 공동체 돌봄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형문화유산 전수교육관 및 ‘장인 마을’ 조성을 통해 보은의 문화적 자산을 산업화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군민이 키워주신 실력을 이제 충북 도정에서 실천으로 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더 크게 뛰어 보은의 내일을 바꾸는 혁신의 길에 끝까지 함께해 달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김 후보는 수정초·속리중·보은정보고를 졸업한 보은 토박이로 제8대와 제9대 보은군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충북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