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교육, '질문하는 학교'로 바뀐다 정답 찾기 대신 '탐구' 중심 국제 공인 교육과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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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중학교(교장 이복례)와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충북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IB 준비학교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IB는 정답 찾기보다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회인중학교(교장 이복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유·초·중 12년 연계 교육과정'을 한층 더 구체화할 방침이다.
회인중은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배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초학력과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기르는 교육을 지향해 왔다.
IB 준비학교 운영을 통해 회인중은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 강화 △비판적 사고력 및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 육성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삶과 연결된 배움'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이복례 교장은 "이번 선정은 학생 중심 배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라며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회인만의 특화된 12년 연계 교육과정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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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탐구 기반 수업을 설계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내실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초기 단계에서 교사 연수와 수업 나눔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수정 교장은 "IB 준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