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 수리반', 생활민원 해결사 자리매김 전등부터 수도까지 척척…처리율 9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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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3월 24일 기준 총 1천98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993건이 처리됐으며, 90% 이상의 처리율을 기록하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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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용 수요도 크게 늘어나 현재 100건 이상이 대기 중이며,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043-544-8282)를 통해 민원을 접수한 뒤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연말까지 총 2천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