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돕고 소득도 얻고", 도시농부 사업 보은군,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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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9일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해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현장 체험과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20세부터 75세까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다.
도시농부 인건비는 1일 4시간 근로 기준 6만 원으로 군이 40%를 지원하고 농가가 60%를 부담한다.
신청은 연중 수시 가능하고 군청 스마트농업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정착팀(043-540-3427, 3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도시민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도·농 상생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866개 농가에 1만103명의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