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 원 지원 올해부터 대폭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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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하는 방식으로, 자녀 수에 따라 지원액을 차등화한다.
보은군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축하금 제도를 개선해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출생 순위별로 지원액을 달리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한다. 지급 시점은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출산축하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540-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