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대장정 마무리 17개 과목 맞춤형 영농기술 보급…2,900명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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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14~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9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해 영농 현장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핵심 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총 2개 분야 17개 과목이 21회에 걸쳐 운영됐다.
보은군의 대표 작목인 대추를 시작으로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수 분야와 벼, 콩, 고추, 마늘 등 노지 작물, 여기에 한우와 양봉, 스마트팜에 이르기까지 농업 전 분야를 폭넓게 다뤄 교육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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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농업인들이 작목별 재배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부교재로 제작·배부함으로써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는 과수화상병 방제와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가 필수 정보는 물론, 농작업안전 365 캠페인과 같은 최신 농정 이슈에 대한 공통 교육이 활발히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직후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여러 번 교육장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등 행정 편의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