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60세 이상 무료 치매 조기검진 연중 운영 치매안심센터·보건지소서 예약 없이 인지검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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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단순 건망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조기검진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 중 인지선별검사는 예약 없이 치매안심센터나 관내 보건지소·진료소 어디서든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비(최대 15만 원)와 감별검사비(최대 8만 원)를 지원한다.
치매 확진 시에는 월 최대 3만 원의 약제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이 치료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검진과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외에도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호물품 제공, AI 돌봄로봇 '효돌이' 지원 등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043-540-5642~7)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