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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청년회의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지역내 각계 인사 한자리에…연대 다짐·철도유치 결의
2026. 01.07(수) 08:18

보은청년회의소(회장 류성선)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6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에는 변인순 부군수, 윤대성 군의회 의장, 노광식 보은경찰서장, 이범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청년회의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촛불 점화를 시작으로 상견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신년사와 축사, 만세삼창, 촛불 소화, 케이크 절단식, 보은군 철도유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류성선 보은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년의 열정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조직이 되겠다”며 “보은 발전을 위해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변인순 부군수는 “선거법상 참석하지 못한 최재형 군수를 대신해 인사를 전한다”며 “보은청년회의소가 그동안 보여준 봉사와 실천의 정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윤대성 군의장은 “청년의 에너지는 보은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군의회도 청년회의소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노광식 보은경찰서장은 지난해 큰 사건 사고 없이 평온했던 치안 상황을 언급하며 “올해도 청소년 문제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취약지 순찰 강화 등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이범로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장의 선창으로 ▲보은청년회의소의 발전과 ▲병오년 새해 대한민국의 번영 ▲군민의 숙원인 보은군 철도 유치 확정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으로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어 철도유치 캠페인을 통해 숙원사업 실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이어진 건배 제의에서는 박경숙 도의원이 “보은의 비상”을, 송재철 신임 농협보은군지부장이 “농심(農心)은 전심(全心)”을 외치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