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남면 이장협의회, 2026 회남면 달력 제작 지역 주민들, "달력 넘기며 고향 풍경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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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지역 주민과 타지에 나가 있는 출향인들을 위해 달력 8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달력에는 대청호의 사계절 수변 경관을 비롯해 실향민의 아픔과 역사가 담긴 대청댐 수몰유래비, 거교리 둘레길의 고즈넉한 풍경, 남대문교의 웅장한 풍광 등 회남면을 상징하는 명소들이 월별로 담겼다.
해마다 이어져 온 새해 달력은 지역주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출향인들에게는 향수를 달래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명길 협의회장은 "달력은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생활용품인 만큼, 주민들이 일 년 내내 회남면의 모습을 곁에 두고 살필 수 있는 홍보 매체"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달력을 제작해 회남면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지역 사랑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