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없는 보은"... 민·관이 한자리에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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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11개 읍·면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협의체 사업보고와 마을복지사업 사례발표로 문을 열었다.
협의체는 올 한 해 동안 △사랑의 품앗이 모금(난방비 4,000천만 원 지원) △참 고마운 이웃 지원 사업 △제1호 충북 러브하우스(회남면 조곡리) 및 해피하우스(수한면) 건립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장안면 봉비리 경로당을 세대 통합형 ‘확대형 돌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은 충북사회서비스원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복지 발전에 헌신한 위원 26명이 각각 군수 표창(13명)과 군의장 표창(13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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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보은,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4년간의 임기를 마치게 되는 구왕회 민간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위원님들과 함께 발로 뛰며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특히 러브하우스 입주민들이 흘린 감동의 눈물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보은군 협의체가 대한민국 최고의 민관 협력 모델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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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부 행사에서는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무국연합회 고문이 강사로 나서 ‘시군구-읍면동 협의체의 이해와 협력’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김대영 마술사의 ‘심리쇼’ 특강이 펼쳐져 한 해 동안 고생한 위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