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온-누림 플랫폼(가칭)' 공식 명칭 공모 당선작 30만원·우수작 10만원…충북도민 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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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온-누림 플랫폼'이 2026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군민이 직접 이름을 정해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림 플랫폼'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복지 거점 시설이다.
층별 구성은 △1층 해피아이센터(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 등) △2·3층 평생학습관(강의실, 동아리실 등) △4층 청년센터(창업지원공간, 청년카페 등)로, 세대별 복지와 학습, 청년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에는 충북도민 누구나 1인 1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ahnsm91@korea.kr) 또는 보은군청 미래전략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군은 내부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5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건에는 상금 30만 원, 우수작 4건에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은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 공감성, 활용성 등이다.
당선 결과는 다음달 24일(수) 보은군청 누리집과 보은군 공식 네이버 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군민이 직접 지역 복지시설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모든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공간의 취지를 담은, 따뜻하고 공감되는 이름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식은 보은군청 누리집(www.boeun.go.kr)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