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조사료 촉진 비료 긴급 지원 호밀 등 추파용 사료작물 파종기 맞춰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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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 긴 장마와 잦은 강우로 볏짚 수확량이 감소했다.
여기에 토양 수분 과다로 추파용 사료작물의 파종 시기와 생육 환경까지 악화되면서 축산농가의 조사료 확보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은 5일 '사료작물 재배농가 긴급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추파용 호밀 등 주요 조사료 종자의 발아율을 높이고 초기 생육을 촉진할 비료를 직접 구입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파종 시 비료를 함께 살포해야 발아율 향상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농가가 파종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또 조사료 수급 안정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재형 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조사료 재배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아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