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농촌지도자 3명, 충북대회서 나란히 수상

최철모·양계석·구운서 회장 영예...내년 대회 보은서 개최
2025. 10.15(수) 11:34

보은군이 14~15일 제천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3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5일 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회장 이태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철모 회인면 회장(농촌지도자 대상 본상) △양계석 회남면 회장(충청북도지사 표창) △구운서 산외면 회장(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 표창)이 각각 수상했다.

최철모 회장은 1986년부터 39년간 농촌지도자로 활동하며 봄배추-옥수수-가을배추 순환 재배 방식을 도입해 토지 생산성을 높이고, 계통출하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계석 회장은 15년 동안 복숭아 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구운서 회장은 20여 년간 쌀 산업 발전과 농촌지도자 조직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로 각각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과 도시 소비자,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은군 지도자들이 주요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며 농업기술과 조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내년에 열리는 제38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는 보은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농업지도와 기술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입증했다"며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선진 농업군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