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상수도 미보급 지역 음용 지하수 무료 검사 일반 세균 등 46개 항목 검사…수수료는 전액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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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 아래 1일 양수능력이 30톤 이하인 음용 지하수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영업용·허가시설 및 상수도가 보급된 지역은 제외된다.
검사 항목은 일반 세균을 포함한 총 46개 항목이며, 수수료는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 운영 조례에 따라 전액 감면된다.
검사 대상은 보은읍 3개소, 수한면 11개소, 내북면 3개소, 산외면 1개소 등 총 18개소다.
검사는 9월 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완료 후에는 각 읍·면을 통해 해당 주민들에게 수질검사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지하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상수도 보급 및 수질 개선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재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하수 수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