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나온 보은군립도서관' 군민에게 한발 더 북버스킹으로 만난 책과 음악…색다른 문화 행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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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마실나온 보은군립도서관’ 북버스킹 행사가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고, 자연 속에서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일 저녁에는 군립도서관 앞마당에서 인디밴드 '레인어클락'이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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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행사장 곳곳에 빈백과 의자를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책과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독서와 음악을 즐기며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미화 군 행복누리팀장은 "북버스킹은 책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군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적 감성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야외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서관이 군민과 더 가까워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에서도 축제장 쉼터에 '마실나온 보은군립도서관'을 운영해 책과 함께하는 또 다른 문화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