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재능기부 앞장 사격·육상팀, 지역 학생 선수 대상 스포츠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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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사격팀과 육상팀이 군내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교실을 열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격팀은 보은중학교 사격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자세부터 심리적 평정심을 유지하는 노하우까지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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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능기부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이들이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사격팀 김우림 선수는 지난 5월 전국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고, 육상팀 이창수 선수 역시 전국선수권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 학생 선수들은 "현역 선배들에게 직접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병길 군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스포츠교실이 꿈나무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