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에 울린 '치유의 소리', 주민 마음 어루만졌다 속리산면 주민자치위...이색 힐링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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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상프로그램은 연일 계속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찾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핵심인 '싱잉볼(Singing Bowl)'은 티베트와 네팔 등지에서 유래된 금속 그릇 형태의 악기로, 나무 말렛으로 가장자리를 문지르거나 두드리면 깊고 맑은 울림이 퍼진다.
이 소리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명상, 요가, 심리치유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싱잉볼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진동 속에서 힐링 명상을 체험하고 신체리듬 활성화를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함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윤인숙 주민자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누구나 즐겨찾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