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고독사 위험' 40가구 직접 찾아간다 다음달 19일까지 생활 실태 점검…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 ||||
|
군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고독사 위험군으로 발굴된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6월 실시한 고위험군 실태조사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군과 읍·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조사반은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경제 활동, 사회적 관계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조사 결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청소 지원 등을 우선 검토하고, 공적급여나 민간 후원 연계, 안부 확인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계할 방침이다.
이동예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이라며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