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사활' 충북도, 수도권과 중·남부 잇는 철길…국가계획 반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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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국제공항-도청 소재지인 청주 상당공원을 거쳐 청주 남부권-보은~김천으로 이어지는 내륙철도다. 전국 방방곡곡에 설치된 기존 철도와 달리 내륙을 관통하는, 이른바 'Missing Link'다.
동탄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와 충청광역철도(CTX) 지하화를 공용하고, 상당공원-김천구간은 일반철도룰 신설하는 로드맵이다. 길이는 96.1㎞로 총 3조 248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
사업 추진 배경은 수도권과 중부 및 남부간 접근성을 높이고, 내륙의 인구·산업 연계 강화로 내륙지역 발전과 새로운 국가 균형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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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 대한 중부 이남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와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의 글로벌 관문 공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사업이 오는 12월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때 충청권은 수도권 못지않은 교통시설(철도·항공·고속도로)을 갖출 수 있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통령실 세종 이전 및 국회의사당 등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의 획기적인 접근성 향상으로 기존 경부·호남·해안 축에 새로운 중부내륙 국가 성장 축이 더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청주공항 활성화와 동탄-청주공항-보은-김천-거제 남부내륙선 연결을 통해 각 노선의 유발 통행을 늘릴 수 있다는 얘기다.
도의 한 관계자는 "청주 상당공원-경북 김천 일반철도는 충청권 연계 교통망 추진을 완성할 수 있는 국책사업"이라며 "경기도 동탄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영남권 내륙철도 연결해 때 진정한 의미의 미싱링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