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예쁘다… 그런데 춤까지 잘 춘다고?" 보은 고교생 4명이 만든 전설의 댄스 무대, '위브'
| ||||
|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정식으로 팀을 결성한 '위브'는 도 단위 대회 첫 출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가능성을 새롭게 입증했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위브'는 강렬한 비트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각자 눈빛부터 달라졌다.
|
4명의 멤버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격렬한 동작부터 바닥을 활용한 고난도의 안무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의 개성과 완벽한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만들어 냈다.
댄스동아리 '위브'는 보은고(3명)와 보은여고(1명) 1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팀이다.
보은군청소년센터에 따르면, 이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각자 다른 팀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은 실력파들로, 고등학생이 되면서 '위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뭉쳤다.
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 결성된 팀이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특히 멤버 이지수 학생은 팀 수상과 함께 '보은군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문화예술 부문 수상까지 겹경사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보은을 대표하는 청소년 동아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