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상품권,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 경기침체 대응, 보유 한도도 150만원서 200만원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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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군에 따르면 결초보은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두 배 늘리고, 개인별 보유 한도 역시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상품권 판매액이 97억 원에 육박하는 등 이용률이 높아, 이번 한도 상향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초보은상품권은 현재 1,700여 개의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매는 관내 금융기관 등 29개 판매대행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전용 앱(‘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구매 및 보유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하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화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