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3군 '혁신 씨앗'…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생분해 등산리본·대추잎 음료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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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남부3군 거주자와 관내 고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일반부 10팀과 학생부 9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자유과제로 진행되어, 환경보호, 지역 특산물 활용, IT 플랫폼 등 다채로운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부 최우수상은 '사용 후 100% 생분해되어 나무로 태어나는 종이 등산리본'을 제안한 김익종(보은)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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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시제품 제작비가, 학생부 수상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특히 일반부 수상자에게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어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작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진 만큼, 우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들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충북 지역 내 불균형 해소와 남부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기획·발굴하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