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엔 나이가 없다"...회인면 어르신들의 멋진 도전 2025 휠러스 페스티벌 미니 패션쇼, 당당함에 모두가 감동 |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저렇게 멋지고 당당할 수 있다는 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
회인면 다목적광장 메인무대가 지난 8일 오후, 어르신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워킹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 축제 무대에서는 '2025 휠러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행사 중 하나로, 회인면 어르신들이 참여한 '미니 패션쇼'가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와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패션쇼를 지켜본 한 관람객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 세대가 이렇게 멋지고 당당할 수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며 "가슴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정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무대였다"며 "이런 행사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을 이끄는 장이 된 것 같아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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