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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선대위, 보은장날 김문수 후보 지지 유세

서승우·박덕흠 선대위원장, "김문수는 청렴과 통합의 후보"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등 같은 당 소속 의원들도 총출동
2025. 05.16(금) 13:44

국민의힘 충북선거대책위원회(이하 충북선대위)가 16일 보은 장날을 맞아 보은읍 중앙사거리서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상임선대위원장과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최부림·성제홍·이경노·장은영 의원 등이 참석해 김문수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연설의 포문을 연 서승우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대통령 한 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대전환의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서 위원장은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하지만 이재명 후보 앞에서는 법이 무력화된다"며 "전과 4범에 음주운전, 검사 사칭, 특수공무집행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지닌 후보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의 법적 문제를 덮기 위해 법을 왜곡하고, 대법관과 사법부를 공격하는 등 사법체계를 흔들고 있다"고 비판하며, "민주당이 입법부에 이어 사법부와 행정부까지 장악하려는 전체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청년 시절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하며 옥고를 치른 인물"이라며 "경기도지사 시절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유수 기업들을 유치하며 경기도 경제 발전에 기여했고, 청렴도 1위를 달성한 신뢰할 수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유세에 나선 박덕흠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는 과거 민주화 운동 보상금 10억 원을 국민의 세금이라며 거절한 청렴한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도정 운영 중 비리 의혹 없이 실력을 입증한 김문수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통합과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힘을 보탰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독재의 길을 막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택"이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도 연단에 올라 "김문수 후보를 통해 사회적 분열과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통합과 발전을 이뤄내자"고 호소했다.

특히 윤대성 의장은 "정직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이끌고,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후보는 김문수 후보뿐"이라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