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군민안전 최우선…국가지점번호판 관리 강화

훼손 여부·위치 적정성 점검…추가 설치 필요한 곳 신규 설치
2025. 04.25(금) 10:34

보은군이 군민의 안전 확보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11월까지 군내 산악 지역, 하천변, 농로 등 주소가 없는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및 사라진 경우, 설치 위치의 적정성, 접근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로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야외 공간에서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동안 보은군은 재난·재해 발생 시 119 구조대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정비해 왔다.

김나경 민원과장은 "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공간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없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격자 형태로 나누어 영문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위치 정보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