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벚꽃길 축제, 4월 4일 개막 보청천 따라 20km, '벚꽃 따라 설레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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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 주제는 '벚꽃 따라 설레어 봄'이다.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부터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에 이르기까지 약 20km 구간에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줄지어 장관을 이루는 명소다. 매년 벚꽃 시즌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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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축제 기간도 기존 3일에서 10일로 대폭 늘렸다.
보은교에서 시작되는 축제 구간에는 4가지 테마의 조형물과 조명이 설치되며, 야간에는 '빛축제'가 함께 펼쳐져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길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곳곳에 감성 포토존을 조성하고, 피크닉 존도 운영해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마술·버블쇼를 비롯한 어린이 공연, 어린이 유튜브 팬미팅, 가족 보물찾기, 사생대회, 어린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군은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축제를 기획한 만큼, 수차례 대책 회의를 거쳐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청천 벚꽃길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벚꽃 명소"라며 "올해는 낮과 밤 모두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준비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