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제18대 정경재 보은문화원장 취임

32년 문화원 '산증인', 지역 문화 예술 발전 '견인' 다짐
2025. 03.12(수) 20:01

보은문화원 제18대 원장으로 정경재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12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회 의장, 강전섭 충북문화원연합회장과 충북 지역 각 시·군 문화원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장, 문화원 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 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을 갖게 된 정경재 원장은 대추골색소폰앙상블 회장, 보은사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더불어 지난 32년간 보은문화원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그는 문화원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정 원장은 "보은문화원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한편으로는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역대 원장님들이 다져오신 탄탄한 기반 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보은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보은문화원장 자리는 명예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하는 자리, 봉사의 자리"라며, "앞으로 4년 동안 문화가 숨 쉬고 사람 냄새가 나는 보은문화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우리 지역 고유의 문화 축제 개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소공연장·전시장 등 문화 공간 확충 △보은 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최재형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정경재 신임 원장님께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은문화원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군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기대한다"며 "보은문화원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