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군수, 읍·면 순방 '소통 행보' 마무리 100여건 민원사항 접수…즉석 해결 20건, 정책 반영 약속 |
최재형 군수가 각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2025 주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1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된 이번 주민과의 대화 소통 행보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지난 12일 삼승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잇따라 방문, 정주 여건 개선, 철도 유치, 스마트 농업,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식과 격식이 없이 진행된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 지역 균형 발전 △인구 유입 정책 △관광 활성화 △자전거도로 증설 및 연장 △게이트볼장 확장 △마을 진입로 정비 등 100여 건의 다양한 민원이 접수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 중 20건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나머지는 해당부서를 통해 현지 확인과 종합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보은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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