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교통비 걱정 끝, 무료 버스 7월부터 시행 보은군, 4월 추경 통해 예산 확보…전용 교통카드 발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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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4월 추경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버스비 무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노인들에게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군은 연간 약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올해는 하반기 시행을 고려해 절반만 확보할 방침이다.
현재 보은군 내 70세 이상 노인은 약 8천600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아울러 군 내에는 신흥운수가 버스 24대를 보유하고 79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버스비 무료를 시행하고 있는 인근 옥천군의 월 4회 이용 횟수와 버스 전용 카드 발급률(77%) 등을 참고하여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충북 지역에서는 옥천군과 영동군이 노인 버스비 무료 정책을 시행 중이며, 진천군과 음성군도 올해부터 해당 정책을 도입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