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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문화원장 선거 본격 돌입…2월 14일 투표

문화원 운영 경험 vs 공직 경력…회원들의 선택은?
2025. 01.22(수) 13:45

보은문화원이 제18대 원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다음달 14일 치러질 문화원장 선거에는 회원 360명이 참여해 새로운 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보은문화원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유재관 위원장을 비롯해 권오제, 김종희, 김홍순, 박학순, 정해자, 최상열 위원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위촉했다.

선거관리위원들은 지난 21일 첫 회의를 열고 ▲임원선출 관련 총회 운영 규정 검토 ▲임원 선거 일정 및 후보자 등록 공고(안) 작성 ▲선거인 명부 확인 ▲신청서 등 각종 서식 마련 등을 논의했다.

이어 23일에는 ▲임원 선거 일정 및 후보자 등록 공고 ▲선거관리위원 명단 공고 ▲총회 일정 통지(우편 발송)를 진행한다.

후보자 등록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2월 10일에는 등록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소견 발표순서 및 기호 추첨이 진행된다.

현재 보은문화원장 선거에는 구영수 후보와 정경재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경재 후보는 문화원 사무국장 출신으로 내부 운영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구영수 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