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보은대추축제...보은 소들 맹활약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 황해권씨 한강급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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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최하고 총 1억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170마리의 힘센 소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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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보은 지역 출전 소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보은읍 장속리 황해권(61)씨의 소가 한강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보은읍 죽전리 노성호 (67)씨의 '대투'는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보은에서는 총 26마리의 소가 출전하여 준우승, 8강, 16강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는 흥미진진한 소 힘겨루기 경기뿐만 아니라 관람객 참여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보은 대추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대회를 꾸며 소 힘겨루기 대회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 힘겨루기 대회는 동물보호법 시행과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라 전국 11개 지자체에서만 열리고 있으며, 중부권에서는 보은군에서 유일하게 개최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