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 숨은 영웅들께 감사를... 강동희·정기형·유재철·안종찬 씨, 군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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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민 대상 수상자는 강동희(71), 정기형(83), 유재철(69), 안종찬(75) 씨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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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 사회봉사, 윤리교양, 소득증대, 출향인사의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보은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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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부문 강동희 씨는 매년 마로면에 62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섰다.
윤리교양 부문 정기형 씨는 전통문화와 예절 교육에 헌신하며 사라져가는 전통을 계승하고, 예의 바른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사)보은황토대추연합회장을 맞고 있는 유재철 씨는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출향인사인 안종찬 씨는 재경보은장학회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을 지원하고, 고향 농산물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보은 알리기에 앞장섰다.
1993년부터 시작된 보은군민대상은 올해까지 총 5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이날 최재형 군수는 "군민 대상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보은의 더 큰 발전과 영광을 위해 모든 군민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