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보은대추축제' 팡파르… 10일간 달콤한 여정 시작 최재형 군수, "대추에 설레보고 보은대추에 빠져보세요" |
보은군은 11일 저녁,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2024 보은대추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20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축제의 개막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충북 내 각 시군의 자치단체장과 최재형 군수, 윤대성 군의회 의장, 이범로 노인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와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흥겨운 에어로빅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최병욱 대추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대추 발전 유공자 시상,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자매도시 지자체장의 축하 영상메시지, 환영사와 축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재형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열흘간 '대추에 설레! 보은에 올래!'라는 주제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특별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보은 대추로 건강도 챙기고 일상의 피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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